(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인터스텔라’ 메켄지 포이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메켄지 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n though I’m not quite old enough to vote this year, I would like to encourage you to go out today and vo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켄지 포이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자란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You are so pretty”, “You are so beautiful my dear”, “U are gorgeous”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켄지 포이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머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한국 나이) 1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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