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 주연 앤 해서웨이 닮은 ‘청춘시대’ 지우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8일 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마쿠라 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지우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쁩니다”, “진짜 이렇게 이쁘면 어떡해요 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우는 2010년 영화 ‘이층의 악당’으로 데뷔했으며 미국 배우 앤 해서웨이를 닮았다.
지우가 출연한 드라마 ‘청순시대’는 지난 2017년 10월 7일 총 14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지난 2014년 11월 6일 개봉했으며 총 169분 12세 관람가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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