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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개봉 D-1…‘라라랜드’ 음악-‘위플래쉬’ 체험-‘인터스텔라’ 프로덕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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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올 가을, 체험 영화의 신세계로 안내할 작품인 ‘퍼스트맨’이 북미에서 데이미언 셔젤 감독 최고 오프닝 기록을, 한국에서는 압도적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올 가을 흥행 퍼스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지난 9월 베니스, 토론토국제영화제부터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호평과 함께 흥행 돌풍을 기대케 하는 이유 있는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 ‘라라랜드’, ‘위플래쉬’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이 창조한 황홀한 음악의 ‘우주랜드’

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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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스트맨’에서 관객들이 우주비행사 닐의 감정에 순식간에 빠져드는 첫 번째 포인트는 바로 음악의 힘이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전작 ‘라라랜드’, ‘위플래쉬’를 함께했던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이 다시 그와 조우해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음악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를 입증하듯 아카데미 및 골든글로브 수상에 빛나는 저스틴 허위츠 감독의 음악은 이미 OST가 출시되자마자 화제를 모으고 있어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위플래쉬’ 를 능가하는 극한의 체험

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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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첫 번째 전세계 히트 작품 ‘위플래쉬’에서 드러머를 꿈꾸는 제자와 선생의 관계는 관객들에게 극한의 체험을 선사해 역대급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 ‘퍼스트맨’은 이를 능가하는 압도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한 정신적, 육체적 극한 체험의 정점을 보여줄 뿐 아니라 오감을 무중력 상태까지 다다르게 하는 놀라운 경험으로 안내하는 것. 

데이미언 셔젤 감독 역시 “‘퍼스트맨’은 한 인간의 보여주지 못했던 이면과 갈등에 더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고 언급할 만큼 인간의 내면을 심도 깊게 들여다보는 놀라운 극한 체험은 관객들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체험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프로덕션 디자인 나단 크로리가 만든 신세계 

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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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스트맨’은 NASA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역사적, 기술적인 완벽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나단 크로리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에 이어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손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나단 크로리가 우주 세트뿐만 아니라 우주 비행기, 닐 암스트롱의 과거를 모두 완벽하게 구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처럼 ‘퍼스트맨’에서의 환상의 만남은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라라랜드’ 이전부터 준비했던 철저한 기획력에 나단 크로리의 프로덕션 마법까지 더해 놀라운 영화적 신세계를 완성했다.

이같이 믿고 보는 ‘라라랜드’, ‘위플래쉬’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이 만들어낸 영화 ‘퍼스트맨’의 체험 신세계는 그야말로 러닝 타임 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퍼스트맨’은 북미에 이어 국내에서도 데이미언 셔젤 감독 전작 ‘라라랜드’, ‘위플래쉬’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는 스코어를 경신할지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올 가을 반드시 퍼스트로 체험해야 할 영화로 각광받으며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작품. 

올 가을 흥행 퍼스트를 예고하는 영화 ‘퍼스트맨’은 오는 18일(목) 2D, IMAX 2D, 4DX, SUPER 4D, ATMOS 등 다양한 포맷으로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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