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퍼스트맨’이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CGV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오는 17일(수) 오후 7시 전격 개최한다.
이동진 평론가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전작 ‘라라랜드’에 이어 연속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통해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을 전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동진 평론가의 질문에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직접 답하는 특별한 답변 영상도 함께 준비될 예정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개봉 전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이벤트인 이번 라이브톡은 이동진 평론가와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심도 깊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퍼스트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퍼스트맨’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CGV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현장 진행되며, 생중계 극장으로는 서울 지역의 강변, 구로, 대학로, 목동, 압구정 및 경기 지역의 오리, 동수원, 소풍, 인천, 일산 및 춘천, 천안 펜타포트, 대구, 대전, 광주터미널, 서면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8일(월) 오후 오픈됐다.
이와 함께 ‘퍼스트맨’은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관람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마련했다.
생중계 극장을 포함해 총 16개 극장의 관람 고객 전원에게 북마크가 포함된 기념 엽서를 증정하고, 라이브톡 현장 관람 고객 전원에게는 스페셜 포스터를 추가 증정한다.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작품인 영화 ‘퍼스트맨’은 이미 해외에서는 단연 “영화가 선사하는 가장 경이로운 체험!”이라는 평과 함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래비티’, ‘인터스텔라’를 잇는 최고의 우주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퍼스트맨’의 CGV 라이브톡은 ‘라라랜드’, ‘위플래쉬’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넘어서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전세계의 폭발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 ‘퍼스트맨’은 18일(목) 극장가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