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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국내 홈쇼핑에서 최초로 판 물건은? 민경훈이 맞춘 정답은 ‘뻐꾸기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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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국내 홈쇼핑에서 최초로 판 물건이 밝혀졌다.

7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뇌섹시대’에 스며들기 위한 상식 아웃사이더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정규편청 첫 방송 첫 번째 문제는 “국내 홈쇼핑에서 (만능 리모컨과 함께) 최초로 판 물건은?”이었다. 식품,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의 판매는 물론 가수들의 쇼케이스 무대로가지 활용되고 있는 홈쇼핑은 지난 1995년 8월에 첫방송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숙과 송은이는 차례로 ‘핸드 믹서기’와 ‘자동차’를 외쳤지만 답이 아니었고, 수많은 오답이 나오다가 김건모라는 힌트에 민경훈이 노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떠올리고는 ‘뻐꾸기 시계’를 외치고 정답을 맞췄다.

KBS2 집단지성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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