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하주연이 쥬얼리 출신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쥬얼리 출신 김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쥬얼리로서 ‘one more time’무대를 보여드렸는데 가장 즐겁고 행복한 무대였어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슈가맨’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뭉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씨미 응원할께용 화이팅입니다”, “헐... 원모타임 벌써 십년전이야...? ㅠㅠㅠㅠㅠ”,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하재영의 딸로도 유명한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 5집 앨범 ‘키치 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한편, 하주연은 최근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훈남 이호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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