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쥬얼리 출신 하주연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하주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2월14일은 의미있는날이네용 2008년2월14일 데뷔날이에용 저와 10년넘게 짝꿍인 은쩡&주연 9년되는날이네여ㅎㅎ동갑인내친구은쩡아축하하공사랑한데잉#jewelry#2008#원몰타임#데뷔날#9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여 ㅎㅎ”, “훈훈한 우정!!”, “미모 두 분다 여전하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하재영의 딸로도 유명한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 5집 앨범 ‘키치 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한편, 하주연은 최근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훈남 이호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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