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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영 딸 하주연, 쥬얼리 김은정과 여전한 친분 과시…‘86라인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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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은정, 하주연이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김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정한척 기대다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기대고 있는 하주연, 김은정 모습이 담겼다.

하주연-김은정/ 김은정 인스타그램
하주연-김은정/ 김은정 인스타그램

그들은 여전한 우정과 훈훈한 분위기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곱창 잘먹지...인영이랑 가야겠다.....”, “둘이 너무 좋다구 환상 조합”, “투샷이라니 86라인 투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쥬얼리 리더 박정아 댓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주연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내 딸의 남자들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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