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은정, 하주연이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김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정한척 기대다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기대고 있는 하주연, 김은정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여전한 우정과 훈훈한 분위기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곱창 잘먹지...인영이랑 가야겠다.....”, “둘이 너무 좋다구 환상 조합”, “투샷이라니 86라인 투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쥬얼리 리더 박정아 댓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주연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내 딸의 남자들4’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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