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지아는 자신의 SNS에 “#하우투 #이지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자연광을 받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지아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자연광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어있는데 잡티 1도 없는게 실화인가요? ”, “항상응원하고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늘기도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시고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아는 1978년 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그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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