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이지아가 죽지 않고 박은빈 몸 속으로 들어간 사실이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오늘의 탐정’에서는 여울(박은빈)은 우혜(이지아)를 죽였다고 했지만 다일(최다니엘)은 이를 수상하게 생각했다.
주영(이주영)은 여울(박은빈)에게 상섭(김원해)와 정대(이재균)가 수술 중에서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주영(이주영)은 다일(최다니엘)과 복도로 나가서 “눈치 챘죠? 여울이 아니다. 선우혜가 빙의한게 틀림없다”라고 말했다.
우혜(이지아)는 여울(박은빈)의 몸으로 채원(이주영)을 죽이려고 했고 다일은 총을 겨누었다.
다일은 여울의 몸에서 나온 우혜의 영혼을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함께 사라지는 것을 선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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