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찰리푸스(Charlie Puth)가 내한을 하루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찰리푸스는 자신의 SNS에 “Human Natur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리듬을 타며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음악에 심취해 눈을 감으며 집중하는 찰리푸스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나 간다 푸스보러”, “어메이징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찰리 푸스는 오는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찰리푸스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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