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찰리 푸스는 자신의 SNS에 “i’m in kore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찰리 푸스는 호텔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흐트러진 옷더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찰리푸스 사랑해요ㅠㅠ”, “옷은 왜 저렇게 막 벗어 놓은겨ㅋㅋㅋㅋ”, “ 오 웰컴 찰리!!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찰리 푸스(Charlie Puth)는 2015년 싱글 앨범 ‘Marvin Gaye’로 데뷔해 2015년 9월 발매된 분노의 질주 : 더 세븐(Fast & Furious 7)의 OST인 ‘See You Again (폴 워커 추모 엔딩곡)’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가수다.
또한 6일 개최되는 2018 MGA에서 방탄소년단(BTS)과 콜라보 무대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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