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한공연을 3개월 앞둔 찰리푸스(Charlie Puth)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찰리푸스는 지난 6월 금발로 염색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찰리푸스의 헤어컬러는 지난달 2일 다시 돌아왔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 탈의 공연 사진과 매거진 커버를 올리는 등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찰리푸스는 오는 11월 7일(수)과 8일(목)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내한공연 ‘Voicenotes’를 열고 한국 팬들과 만난다.
가격은 스탠딩-지정석 R석 12만 1천 원, 지정석 S석 11만 원, 지정석 A석 9만 9천 원, 지정석 B석 7만 7천 원, 시야제한석 5만 5천 원이다.
현재 인터파크티켓, 예스24, 위메프에서 판매 중인 찰리푸스 내한공연 티켓은 모두 매진된 상태다.
찰리푸스는 지난 5월 정규 2집 ‘Voicenotes’를 발매하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