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신세계’ 이정재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비하인드임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분위기 화보로 만드는 이정재 배우 정재리 사진으로 월요일 이겨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재아저씨 이사진은 진짜 저장할게요”, “오늘부터 시험인데 정재 배우님 덕분에 힐링해요ㅠㅜㅠㅠ”, “저장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신세계’에서 이자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468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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