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박소담이 화려한 인맥을 뽐냈다.
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아티스트 컴퍼니. 염정아 선배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에 앉아 있는 배우 정우성, 이정재, 고아라, 김예원과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감탄만 나오는 이들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대박... 여기에 내가 없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는 장률 감독 작품으로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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