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이다희가 이민기의 병을 알고 찾아가는 모습을 그려졌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사라(이다희)는 병원기록으로 도재(이민기)의 병에 대해서 알게 됐다.
사라(이다희)는 도재(이민기)를 찾아와서 “나는 여태까지 나를 무시한다고 오해했다. 아픈 사람에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재(이민기)는 사라에게 는 “자주 너를 알아봤다. 너는 걸음걸이가 올 곧아. 지금 네가 진짜 동생처럼 굴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미(문지인)도 도재에 대해 뭔가 미심쩍은 점을 발견했고 세계(서현진)에게 물었지만 세계는 일단 부인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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