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서현진은 김희정이 죽자 마음을 정리하고 류화영은 서현진을 미행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세계(서현진)의 엄마 숙희(김희정)는 결국 암으로 사망하게 됐다.
세계(서현진)는 엄마의 짐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숙희(김희정)를 추억했다.
세계(서현진)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일을 잘해 나갔다.
유리(류화영)는 영화 촬영장에서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세계(서현진) 보고 스텝들이 칭찬을 하자 질투를 했다.
이어 유리(류화영)는 세계(서현진)에게 무언가 비밀이 있을 거라고 의심을 하고 전화를 걸어서 누군가에게 미행을 시키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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