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정경호는 자신의 SNS에 “브래들리쿠퍼 ......... 가 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거지 컨셉의 이모티콘이 얼굴에 씌워진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은 “배우님 꽃거지이신가요?”,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는 지난 8월 방영 종료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