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정경호가 박성웅과 보낸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정경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웅박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옆에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즐거워 보이는 두 사람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라온마 오랜만이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둘은 지난 8월 5일 종영한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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