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팔로우미10’에 출연 중인 걸스데이(Girl’s Day) 소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소진은 자신의 SNS에 “타쿠야랑 급한맘에 제대로 하나 찍기가 힘들었다, 넘치는 플래쉬에 둘다 눈부시게 발광중, 나요즘브이많이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블랙 코트를 걸친 채 타쿠야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설레는 키차이와 손크기 차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 모두 진짜 예쁘고, 멋있으세요^^”, “요즘 미모 절정이네 방송에좀 많이 나와 주십쇼”, “올 타쿠야 성덕 축하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 소진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현재 그는 FashionN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7시에 방영 중인 ‘팔로우미 10’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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