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절대 그이’에 출연을 확정한 걸스데이(Girl's Day) 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민아는 자신의 SNS에 “알쓰탈출 하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와인잔을 들고 마시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신을 알쓰(‘알코올 쓰레기’의 줄임말)이라고 지칭하는 것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민아”, “사랑해~~~~~~”, “민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그는 드라마 ‘절대 그이’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절대 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여자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이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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