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유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깨비깨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잡고 다른 곳을 보고 있다.
아기도깨비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헤어스타일이 네티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예뻐 언니”, “와~여신 미모 실화?”, “진짜 유라유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걸스데이의 멤버로 1992년 11월 6일생으로 올해 27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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