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고준희가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빙의 첫 촬영 ocn 1월 방송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손에 들려진 ‘빙의’ 대본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화장 정말 잘 먹었다”, “드라마 촬영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송새벽과 함께 OCN 새 드라마 ‘빙의’에 출연한다.
‘빙의’는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내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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