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빙의’ 고준희가 승리와 함께 훈훈한 투 샷을 찍었다.
30일 승리는 자신의 SNS에 “고준희 배우님 과 함께 누나 드라마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멀끔한 모습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주니 짱 귀여운”, “미남미녀예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가 출연하는 OCN 드라마 ‘빙의’는 내년 방영 예정으로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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