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침마당’ ‘영원한 젊은 오빠’ 이치현 “고3때 전국노래자랑…상품 받는 재미 쏠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 이치현이 출연했다.

가수 이치현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이치현은 “해변가요제로 데뷔했다. 해변가요제에 그 바닷가라는 곡으로 참가했다. 사전에 음반을 녹음하고 시합을 붙었는데 pd선생님이 너희가 1등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인기상에 그쳤다. 징검다리가 여름이란 노래로 우승을 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에 김학래는 “해변가요제로 데뷔한 것이 아니고 전국노래자랑으로 하지 않았느냐. 바른대로 말하라”라고 말했다.

이치현은 “전국노래자랑은 고3때 우연히 나가게 된 것이다. 하루종일 수백명에서 열두명까지 추리더라. 학생이어서 선생님한테 허락을 받고 나가서 상도 받았다. 상품 받는 재미로 계속 나가다가 고3이니까 대학시험을 봐야해서 그만뒀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