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아침마당’ 월요토크쇼 베테랑 코너에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장사의 신들이 출연했다.
각 동네서 억소리 나는 연매출을 올리고 있는 부자 상인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어묵, 팥죽 등 메뉴도 다양했다.
상인들은 장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장사가 잘 되는 노하우 등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고, 장사 못지 않은 실력의 노래와 춤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한편, 11월 5일은 소상공인의 날로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의식의 제고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 및 지역 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