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박환희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환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웃으며 창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만 나오는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얼른 작품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환희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그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최민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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