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박지현이 박환희와 윤아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bl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정하게 모여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세 명 다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왕사팀 최고”, “발음쩔어여언니 연기두 잘하시구요”, “어떻게 비슷하고 예쁘게 생긴 사람들끼리 친하냥 넘 예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2017년 9월 종영한 MBC ‘왕은 사랑한다’를 촬영하며 절친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4년생인 박지현의 나이는 25세.
박지현은 11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올리브 새 월화드라마 ‘은주의 방’에 류혜진 역으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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