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왕은 사랑한다’ 박환희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박환희는 4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소녀시대(SNSD) 윤아로부터 선물을 받는 모습이다. 특히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의 절친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뿐 사람들끼리 노네”, “여신 윤아다”, “이 멤버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피팅모델 출신 배우 박환희는 2015년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했으며,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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