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안정환이 저작권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5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R&B 브라더스 김조한·휘성 특집 제1탄’이 방송됐다.
휘성이 저작권료 부자인 것에 대해 안정환이 불만을 토로했다.
안정환은 “(월드컵) 골 장면은 저작권료가 없다. 매일 TV에 내가 나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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