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변정수, 나이 가늠 할 수 없는 미모…‘아름다운 일상’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변정수의 아름다운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변정수는 음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변정수는 1974년 4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그는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의 동생은 변정민이고 딸은 유채원, 유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