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둘째 딸 본비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are killing me too cute Bonviezzing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라는 말이 literally 이해되고 있는중 그와중에 첫째도 너어무 예뻐 뽀뽀하고 다니느라 정신이 한개도 없음 딸랑이는 시하오빠 쓰던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덟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본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본비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는 2015년 5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를 얻은 뒤 지난 6월 둘째 딸 본비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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