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둘째 딸 본비와 일상을 보냈다.
14일 오후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본비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하시시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느덧 두 남매의 엄마가 된 하시시박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는 2015년 5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를 얻은 뒤 지난 6월 21일 둘째 딸 본비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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