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아들 시하의 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러브 열매를 먹었나 요녀석 #베이비시하봉 #너무빨리큰다 #본비랑똑닮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시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보다 더 어린 시하의 깜찍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는 2015년 5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를 얻은 뒤 지난 6월 21일 둘째 딸 본비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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