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문채원과 윤현민이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 방영일이 다가오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tvN 공식 홈페이지에는 ‘선녀님의 풀파워에 기절한 두 남자’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어딘가를 노려보며 다소 놀란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윤현민과 서지훈은 무엇에 놀란 것인지 바닥에 대자로 쓰러져 있는 모습이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문채원,윤현민,서지훈이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은 오는 5일부터 방영 예정으로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계룡선녀전’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가 궁금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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