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문채원, ‘선옥남’의 아름다운 자태...“선녀님 날개 못 찾아 다행”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계룡선녀전’ 문채원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나무엑터스 공식 SNS에 “채원 선녀님 날개옷 못 찾으셔서 참 다행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드라마 속의 문채원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첫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백일의 낭군님’ 후속 작품인 tvN ‘계룡선녀전’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로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5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