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최근 중국, 일본등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까지 불고 있는 K-뷰티 매력을 알아봤다.
3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53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티터 피현정, K-뷰티를 알리기 위해 발로 뛰는 뷰티 리포터 콩슈니, 백기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신보라는 “세계적으로 인기상품인 쿠션팩트가 우리나라 최초라는데 맞냐?”라고 물었고 뷰티 디렉터 피현정은 “맞다”라고 하면서 자신이 개발한 CC크림 열풍에 대한 얘기를 했다.
콩슈니는 “BB크림은 우리나라 최초 개발은 아니지만 바르면 자연스럽게 된다고 판매하면서 이슈가 됐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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