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근황을 전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타이코프스키는 거울 앞에서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거울에 비친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해”, “정말 우아하다”, “섹시하기만 한 건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활동 중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4년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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