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정애연이 김진근과 똑 닮은 아들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애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변역 근처.. 차가 넘 막혀 먹고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초밥을 먹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편 김진근과 똑 닮은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남편하고 똑같이 생겼네요!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애연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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