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애연이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과거 정애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웃고 있는 정애연과 김진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분위기에 이목이 쏠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부부 응원함”, “행복해보입니다”,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애연과 김진근은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1982년생인 배우 정애연의 나이는 올해 37세이며 1967년생인 배우 김진근의 나이는 올해 52세다.
배우 정애연과 남편 김진근의 나이 차이는 15살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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