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시안이 ‘연플리 시즌3’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박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연플리 촬영 끝날때도 진짜진짜 아쉬웠는데,,,시즌3에 들어가게되서 이것저것 걱정도 많았지만 다들 너무 잘해주고,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한명한명 너무 고맙고 제가 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안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배현성과 나란히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찰떡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재밌게봤어요”, “언니 너무 귀여웠어요”, “연플리 덕에 너무 좋은 배우 시안님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학생들의 청춘 공감 멜로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3’는 V LIVE,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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