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대도서관이 이영자와 친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대도서관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대도서관과 이영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대도서관과 그의 부인 윰댕은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0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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