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JTBC ‘랜선 라이프’에서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심방골 주부와 춤추는 약사 고퇴경, 육아 크리에이터 비글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개인 공간에서 혼자 춤을 추는 영상으로 유명해진 ‘퇴경아 약먹자’ 채널의 고퇴경은 이번 방송에서 새로운 콘텐츠에 도전했다.
댄스팀과 함께 서로 다른 곡을 조합해 만드는 ‘매시업댄스’를 준비한 것.
평소 해외 팬이 많아 한류 크리에이터로도 불리는 고태경은 방탄소년단의 ‘mic drop’과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선정해 매시업댄스에 도전했다.
기존 하이라이트 안무만 연습했던 것과 다르게 고퇴경은 모든 안무 커버를 시도했다.
이전까지 정식으로 춤을 배워본 적 없는 고퇴경은 전문 댄스 팀에 비해 계속 박자를 놓치는 등 실수를 유발했다.
JTBC ‘랜선 라이프’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