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노라조 조빈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온아~ 아빠는요! 부자되서 울 다온이 맛난것도 많이 사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시포요~! 그러니까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다른 멍멍이나 사람들에게 좀더 친절한 다온이가 되었으면 좋겠고 많이많이 웃어주면 좋겠어요~~! 아빠는 노라조인데 너도 좀 사람들하고 노라조라~ㅋ #사회적인견 #쏘세지사랑 #시크시크해 #얼음땡장인 #다온이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빈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애완견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온이가 부럽네. 노라조 세번째 맴버라니”, “너무 귀여웡”, “진짜 세상 예쁨 다 가졌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빈은 2005년 노라조 1집 앨범 ‘노라조’로 데뷔했으며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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