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궁금한 가수 이야기 Y’ 특집으로 김조한, 정은지, 이현, 조빈이 출연했다.
정은지는 “회사에서 특훈까지 받고 나왔다. 홍보할 게 많다. 이제 솔로 3집 앨범이 나온다. 그리고 또 솔로콘서트를 한다. 마지막으로 공포영화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에서 독립해서 너무 좋다. 신경쓸 게 없으니까 너무 편하다. 숙소에서는 짐을 늘어나고 공간은 좁고 그래서 불편했다. 또 제가 샤워하고 나오면 뭘 걸치는 걸 안 좋아한다. 근데 같은 멤버 하영이가 제가 그러고 있는걸 보면 ‘유후’라며 반응을 계속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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