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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다크니스’, 장의사의 집에서 발견된 아내의 시체…섬뜩한 공포 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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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언더 다크니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언더 다크니스’는 마틴 귀귀가 연출을 맡은 미국의 스릴러 공포 영화로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단짝 친구인 트래비스와 대니, 브라이언, 애비는 평소 마을에서 존경받는 장의사 일라이가 밤마다 유령과 춤을 춘다는 소문이 돌자 호기심에 그의 집으로 침입한다.

‘언더 다크니스’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언더 다크니스’ 스틸컷 / 네이버 영화

그러던 중 아이들은 방부된 일라이 아내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혼비백산 도망가던 도중 일라이와 마주친다.

이후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일라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이들은 다시 일라이의 집을 찾는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언더 다크니스’는 30일 오전 2시 50분부터 슈퍼액션 채널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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