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bye~”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거리에 선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표정과 더불어 큰 키, 세련된 사복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뷔는 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열린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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