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혜인이 홍수아와 박광현의 양육권 소송에 증인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정혜인)는 세나(훙수아)와 두영(박광현)의 양육권 소송의 증인으로 나왔다.
그러자 세나(홍수아)는 법원에서 불리한 싸움을 하게 됐고 에밀리(정혜인)는 세나(홍수아)에게 “네가 가짜라는 것 때문에 나를 죽이려고 했지. 이제 네가 당해봐”라고 말했다.
이어 가영(이영아)은 에밀리(정혜인)에게 “고마웠어요. 정한씨에게 부탁했는데 거절했는데”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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