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와 심지호가 홍수아가 김일우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29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세나(홍수아)가 제혁(김일우)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현기(심지호)는 세나(홍수아)와 제혁(김일우)의 친자확인 검사를 의뢰하고 술에 취해 방황하다가 정빈(정소영)을 만났다.
정빈(정소영)은 현기(심지호)를 호텔에 재워놓고 가영(이영아)에게 전화를 했다.
다음날 현기(심지호)는 친자확인 검사 결과를 보고 세나(홍수아)가 제혁(김일우)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에밀리(정혜인)에게 전화를 했고 에밀리(정혜인)는 정한(강은탁)에게 “이제 강현기씨가 알아서 하겠지?”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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