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혜인이 강은탁의 이영아에 대한 사랑에 불안해하고 홍수아가 악몽을 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정혜인)은 정한(강은탁)이 아들 윤수를 그리워하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에밀리(정혜인)는 정한(강은탁)이 가영(이영아)을 향한 사랑을 질투하며 정한에게 화를 내며 히스테리를 부렸다.
또 세나(홍수아)는 밤마다 에밀리(정혜인)의 꿈을 꾸며 괴로워했다.
제혁(김일우)은 세나(훙수아)가 꿈을 꾸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게 됐고 “도대체 에밀리와 무슨일 있었는데 밤마다 꿈을 꾸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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